우혜림, 손편지로 전한 결혼 인사 “힘든 시기에 조심스럽지만… 지켜봐주길”
입력 2020. 07.01. 14:07: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결혼을 앞두고 손편지로 인사를 전했다.

우혜림은 1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 두 장과 손편지를 적어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웨딩 사진 속 우혜림은 예비 남편과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고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손편지에는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정식으로 말씀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5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여러분의 따뜻한 축복과 응원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우혜림은 “모두가 힘드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려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과 더불어 방송인 우혜림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원더풀의 사랑의 열매를 먹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우혜림의 예비신랑은 2013년부터 교체한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다. 우혜림은 신민철과 함께 최근 종영한 MBC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와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우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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