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제이 “회사와 대화해 해결… 개인적인 문제, 멤버와 관련 없어"
입력 2020. 07.01. 15:50: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제이가 회사를 향한 불만을 대화로 풀었다고 밝혔다.

제이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회사와 대화를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 글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내 개인적인 문제였다”며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게 멤버들과 불화설로 번질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내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와 멤버, 서로 간에 오해로 발생한 일을 대화를 통해 잘 풀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이는 SNS에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불만을 표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제이는 “최근 들어 팟캐스트도 있었고, 페이스북 파이팅한 것도 있었고, 88라이징이랑 컬래버레이션도 있었는데 왜 제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 올려주시죠?”라며 “유튜브도 저는 온갖 욕 다 먹어 가면서 눈치 보면서,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 하고.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라는 의견으로 'jaesix'를 접게 됐는데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분들이 스케줄 표도 만들어 주고 회사가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좋게좋게 할 수 있는 거죠?”라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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