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아, 중학생에 성희롱 유도질문… 네티즌 비판일자 영상 삭제
- 입력 2020. 07.01. 16:23:3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김민아가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1일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는 김민아가 중학생 전교회장 A군을 화상 인터뷰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민아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는 A에게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느냐”고 물었고 A는 아무 말 없이 웃기만 했다. 이에 김민아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냐”고 재차 물었다.
이어 김민아는 “집에만 있어서 좋은 점은 뭐냐”고 A에게 물었고 A는 “엄마가 집에 잘 안 있어서 좋다”꼬 답했다. 그러자 김민아는 “그럼 혼자 있을 때는 뭘 하냐”고 질문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적인 발언을 유도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엄연한 성희롱이며 중학생한테 할 질문이 아니라고 꼬집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민국 정부 채널은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