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나, 강태인 고백 막고 입맞춤 “다 잊고 다시 시작… 사랑해” (위험한 약속)
- 입력 2020. 07.01. 20:27:4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고세원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며 입맞춤을 시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모닥불 앞에 앉아 둘만의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차은동(박하나)과 강태인(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인은 “아버님께서 나랑 내 아버지 일 돕지 않으셨으면 지금쯤 여기 너랑 계실 텐데. 내 원망 안 들어?”라고 물었다.
이에 은동은 “아빠가 그랬다. ‘그 사람 원망하지 말아라. 아빠가 원해서 한 일이다’ 이렇게”라며 태인을 원망한 적 없음을 드러냈다.
은동의 말에 태인은 “난 그동안 내가 많이 원망스러웠다. 그때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내 자신이. 그래서 웃을 수 없었다. 내가 웃어도 되는 놈인가”라며 “은동아, 내가 너한테 고백할 게 있어. 내가 널…”이라고 머뭇거리며 숨겼던 진실을 말하려 했다.
이때 은동이 “내가 먼저 말하겠다. 우리 다 잊고 다시 시작하면 안 될까. 사랑한다”며 태인에게 입맞춤하려 다가갔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