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장나라·고준, 길거리 오열… 로맨스 향방 ‘어디로?’
입력 2020. 07.01. 22:50:2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장나라와 고준이 길거리 한복판에서 폭풍 오열해 시청자의 가슴을 아리게 한다. 과연 이상하리 커플의 로맨스가 꽉 닫힌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몰린다.

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측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장하리(장나라)와 한이상(고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상승시켰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장하리는 길거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고 있다. 앞서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고 담담하던 장하리가 끝내 ‘나의 엄마’ 그림책을 보고 오열한 가운데 이번에는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것.

반면 한이상은 횡단보도 건너 먼발치에서 수많은 감정이 뒤엉킨 듯한 복잡한 표정으로 장하리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쉽게 진정시키지 못하는 듯 두 눈 가득 눈물이 차올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이상하리 커플에게 무슨 일이 발생된 것인지, 금주 종영을 앞둔 ‘오마베’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오마베’ 제작진은 “어떤 위기 속에서도 단단했던 이상하리 커플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마베’ 15회는 오늘(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오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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