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김응수, 또 다시 ‘시절인연’… 오리엔테이션 함께 참가
입력 2020. 07.01. 23:02:5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꼰대인턴’ 박해진과 김응수가 새로운 회사 로비에서 또 다시 마주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 최종회에서는 각자 다른 이유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기 위해 회사 로비로 걸어 들어오는 가열찬(박해진)과 이만식(김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식은 반대편에 서 있는 열찬을 보고 “너?”라고 외쳤다. 이에 열찬은 “이만식 씨가 여기는 어쩐 일이시냐”고 도리어 물었다.

만식 역시 “너는 여기 뭘로 왔냐”고 묻다가 그들 앞에 세워진 표지판을 바라봤다. 두 개의 표지판에는 각각 ‘경력직 부장 오리엔테이션’, ‘시니어 인턴 오리엔테이션’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서로가 어떤 이유로 회사에 왔는지 알게 된 두 사람은 알 만하다는 눈빛을 띄우며 활짝 웃었다.

‘꼰대인턴’은 오늘(1일) 12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꼰대인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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