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천혜린 “대학생 때 가진 아이, 후회 안 한다”
- 입력 2020. 07.02. 08:20:1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천혜린 씨가 남편 신승재 씨와의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동갑내기 영농일기’ 4부가 그려졌다.
신승재, 천혜린 씨는 대학생 때 아이를 가지게 됐다. 천혜린 씨는 “여자애들은 ‘너 이제 어떡하냐, 안 놀아도 되냐, 너무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는데 후회하지 않나’라고 묻더라. 저는 제가 선택했기 때문에 후회하진 않는다. 지금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재학 시절에) 수업 끝나고 나가면 남편이 문 앞에 서있었다. 그게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신승재 씨는 “안 들어도 되는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다. 아내가 혼자 있으면 쓸쓸하니까”라며 “게다가 배 속에 여물이(아기)까지 있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용감하게 아기를 지켜낸 23살의 엄마, 아빠 천혜린, 신승재 씨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