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정교사 채용될까…이재황 육상부 지원
입력 2020. 07.02. 08:53: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황이 육상부를 지원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정교사 채용을 제안 받은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은자(이진아)는 오필정에게 육상부 입상 시, 정교사로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필정은 기뻐하면서 “그런데 갑자기 왜 그런 제안을 하냐”라고 물었다. 최은자는 “다른 이유 없다. 입상하라고 동기 부여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조건은 강석준(이재황)이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은자가 “육상부 해체 목적으로 채용한 오필정을 왜 정교사 채용을 하냐”라고 묻자 강석준은 “그래야 진정성 있지 않나. 육상부에 너무 지원을 안 해준다는 소리가 들리더라. 학교에서는 최대한 지원을 해줬다는 생색을 내야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은자가 “그러다 진짜 입상하면 어쩌냐”라고 걱정하자 강석준은 “입상한 적 없다고 했지 않나. 나중을 대비해서 학교나 재단이 비난을 피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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