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추가열 “영탁은 천재…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듣고 놀랐다”
입력 2020. 07.02. 09:01: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추가열이 영탁을 칭찬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인선, 김나희, 박서진, 강헌, 추가열, ‘도전 꿈의 무대’ 이헌희 PD 등이 출연해 ‘트로트의 역사적 맥락과 2020년 발 트로트 열풍의 원인 분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추가열은 “영탁 씨의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듣고 깜짝 놀랐다. 영탁 씨는 천재다”라면서 “어떻게 이런 주제로 곡을 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배반을 한 번씩 당하지 않나. 그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가 주는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젊은 가수들의 트렌드이고 젊은 세대들이 트로트를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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