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작업 중인 자작곡 깜짝 스포→빛삭 "기다려줘요"
입력 2020. 07.02. 09:15: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작업 중인 곡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뷔는 2일 새벽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아미가 너무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은 날이다.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 스포라도 듣고 기다려주세요. #내일 지울수도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뷔가 직접 손가락 하트를 지어보이는 가하면 ‘아미’라는 글자를 직접 적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에서 BGM으로 은은하게 깔린 음악은 뷔가 작업 중인 자작곡으로 완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졌다. 현재는 그가 '내일 지울수도'라며 예고한대로 공식 SNS에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최근 뷔는 JTBC ‘이태원 클라쓰’의 OST로 자작곡 ‘Sweet Night’을 발표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전 세계 90개국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차지하는가하면 영국,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동시 진입하는 등 화려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매, 전 세계 앨범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후 슈가는 지난 5월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슈가에 이어 뷔도 믹스테이프를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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