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추가열 “트로트가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어”
- 입력 2020. 07.02. 09:30: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추가열이 국내 트로트 열풍을 넘어서 세계화를 꿈꿨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인선, 김나희, 박서진, 강헌, 추가열, ‘도전 꿈의 무대’ 이헌희 PD 등이 출연해 ‘트로트의 역사적 맥락과 2020년 발 트로트 열풍의 원인 분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추가열은 “1980년대를 보면 트로트와 댄스, 발라드가 같이 대상을 겨뤘다. 그때의 감성은 풍부했다. 중간에 감성들이 부재가 됐던 적이 있어서 이분화됐던 것 같다”며 “요즘 젊은 스타들을 통해서 감성을 통할 수 있는 인기 비결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로트가 우리에게 준 큰 역할이 있다. 신구의 소통”이라며 “가족들끼리 소통을 하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지 않나. 각자 스마트폰을 하는데 요즘은 트로트 가수를 두고 계속 얘기를 하면서 소통이 된다. 트로트가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추가열은 “트로트가 세계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친구들과 레전드급의 선배들과 함께하면 세계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아침마당’에서는 양택조, 서권순, 김형자, 최병서, 홍혜걸, 여에스더, 김복덕, 오정태, 팽현숙, 신은숙, 신영철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