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대익 여자친구 이민영 “주작 방송과 무관, 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 대응”
- 입력 2020. 07.02. 09:41: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튜버 송대익의 여자친구 이민영이 자신은 주작 방송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로 크게 실망하셨을 분들께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전에 아무런 공지 없이 벌어진 일이며 저는 이 일과 무관하다”라면서 “생방송을 시작하기 전부터 전 집안에 있는 옷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이민영이 치킨을 다 빼먹었다’고 하시는데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증거조차도 없다. 옷 정리를 끝낸 뒤 방 안에 있다 얼굴을 비춘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민영의 남자친구 송대익은 지난달 28일 생방송에서 ‘피자나라 치킨공주’ 배달원이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몰래 빼먹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주작 방송’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극적인 영상으로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서였던 것. 비판 여론이 쏟아지자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이민영 또한 사과해야 하나는 지적이 일어났다.
이에 이민영은 “이러한 오해로 저와 부모님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신공격과 추측성 비난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직접 전화와 문자가 오는 등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라며 “정신적 피해를 입은 만큼 모든 증거자료를 모아 허위사실 유포 및 오욕, 명예훼손 등 강경 대응에 들어갔으니 삭제하거나 수정해도 소용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만 보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라며 “계정은 당분간 사태가 안정되기 전까지 댓글 제한을 걸어두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