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이효리와 노래방 방문 사과 “조심해야할 시기에 생각+판단 부족했다” [전문]
- 입력 2020. 07.02. 10:50: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이효리와 노래방을 찾은 것에 사과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효리는 윤아와 회동했다며 1일 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노래방을 찾은 모습이 라이브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고, 네티즌들은 "코로나19 시국 속에 노래방을 간 것이냐"라며 거세게 질타했다. 방송 중 비판을 알아챈 이효리는 방송을 시작한지 약 2분 만에 종료했고, 2일 사과했다.
이하 윤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임윤아입니다.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임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