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측 "리메이크 '불새' 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입력 2020. 07.02. 15:35:5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서하준이 리메이크 드라마 '불새'에 출연할까.

서하준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 관계자는 2일 더셀럽에 "서하준이 SBS 리메이크 일일드라마 '불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극 중 서하준은 원작에서 에릭이 맡았던 서정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6월 종영한 '불새'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 배우 이서진, 故이은주, 에릭 등이 출연했다. 지난 1일 SBS 측은 '불새'를 아침 일일드라마로 리메이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본은 원작을 집필했던 이유진 작가가 맡아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으로는 홍수아가, 남주인공으로는 이재우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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