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AOA 탈퇴’ 권민아, 선명한 손목 흉터 공개 “매일이 고통, 지민의 사과 원해”
- 입력 2020. 07.03. 16:15:5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AOA를 탈퇴한 권민아가 손목 흉터까지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3일 오후 권민아는 자신의 폭로를 ‘소설’로 포장한 지민의 글을 반박하는 추가 글을 올렸다. 그는 “소설이라기에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 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그런데 언니 기억이 안 사라져. 매일 미치겠어, 지민 언니”라며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 있는 손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서 못해. 정신적 피해 보상? 뭐 다 필요 없어. 할 생각 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 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와서 잘못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아”라고 자신을 오랜 시간 괴롭힌 지민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 난 매일이 눈 뜨는 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 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 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권민아 추가 폭로글 전문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근데 언니 기억이 안사라져 매일 매일 미치겠어 지민언니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서 못해 정신적 피해보상? 뭐 다 필요없어 할 생각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와서 잘못 인.정. 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아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난 매일이 눈 뜨는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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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