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아들 찾기…박하나 동생 유준서 유전자 검사 지시
입력 2020. 07.03. 20:02:4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본격적으로 아들 찾기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이 차은동(박하나)의 동생 차은찬(유준서)가 자신의 아들임을 직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혁은 자신의 아들이 차은찬임을 직감하고 멘붕이 빠진다. 최준혁은 부하 직원에게 "차은찬과 유전자 검사 좀 해봐라"고 떨며 말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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