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좁은 골목→기찻길 옆 미술관… “과거로 빨려 들어가는”
- 입력 2020. 07.04. 19:28:3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좁은 골목길을 통과해 우연히 ‘기찻길 옆 미술관’을 발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경북 포항 곳곳의 동네를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골목이 좁다. 과거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한 사람이 지나가기에도 힘든 좁은 골목길로 발길을 돌렸다.
골목길 끝에는 손녀와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18살 때, 친구들과 놀다가 독사진 찍으러 가자고 해서 찍은 사진이다”라고 말했고 김영철은 “젊었을 때 모습을 그리고 계시는구나”라고 답했다.
이후 김영철은 두 번의 전시회를 진행했다는 할머니의 수많은 그림을 보고 감탄했다.
한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