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하늘의 뜻 이루라”… ‘실화탐사대’ K와 자취를 감춘 여성의 사연은?
입력 2020. 07.04. 20:50: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를 들은 후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여성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를 듣고 사라진 한 여성과 수상한 단체, 그리고 30년 동안 모르는 이들과 가족으로 지낸 한 여성의 사연과 그 진실을 전한다.

평소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똑똑하고 사교성이 좋았다는 이해영(가명) 씨는 한 달 전 갑자기 사라져 가족들을 놀라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해영 씨를 발견한 곳은 부산의 한 고급 아파트 단지, 그녀는 어쩌다가 부산까지 오게 된 걸까.

3개월 전, 우연히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를 듣게 됐다는 해영 씨는 그 강의 내용에 감명을 받아 한 단체에 가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뒤로 그녀의 행동은 점점 이상해졌다.

‘실화탐사대’는 취재 중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단체를 운영 중인 유튜버 K는 본인이 하늘에서 내려온 메시아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유튜브를 통해 회원들을 모집한 뒤, 합숙까지 하는 수상한 단체를 운영 중이다. 도대체 해영 씨를 변하게 만든 그 단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실화탐사대’는 30년 만에 밝혀진 출생의 비밀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한 달 전, 코로나 19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며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됐다는 순정(가명) 씨는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자녀가 둘이나 있었다고 토로한다.

‘실화탐사대’는 오늘(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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