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환, 오늘(6일) 육군 신병교육대 입소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 입력 2020. 07.06. 07:09: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우도환이 오늘(6일) 현역 입대한다.
우도환은 6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육군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앞서 우도환은 군입대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우도환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시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라고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저의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우도환은 임대를 앞두고 연예계 동료들과도 함께 한 모습들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장기용, 김경남과 찍은 셀카를 올리는가하면 입대 하루 전날인 지난 5일에는 “다녀오겠습니다 폐하”라는 글과 이민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표했다. 특히 군입대에 맞춰 짧아진 우도환의 머리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도환은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나의나라’, ‘더 킹-영원의 군주’, 영화 ‘마스터’, ‘사자’, ‘신의 한수:귀수편’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