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임주현 "주민·주영, 세 자매 성향 다 달라…전공만 봐도"
입력 2020. 07.06. 07:52: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제주살이를 하는 세 자매가 농사를 지었다.

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거침없이 청춘 1부’ 편으로 그려져 임주현, 임주민, 임주영 세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5년 전 제주 정착의 꿈을 가지고 청년들이 모였다. 젊음의 열정만으로 시작한 제주 생활 같이 일하고, 먹고, 자고 한솥밥 먹는 식구가 되었다. 제주에 정착한지 4년 차 주현 씨. 전직 방송작가였던 언니를 따라서 동생들까지 제주에 줄줄이 내려왔다고.

맏언니 임주현 씨는 자매들의 성향에 대해 “완전 다르다. 저희 셋 다 다르다. 전공만 봐도. 저는 글을 쓰고 둘째는 컴퓨터 공학, 막내는 미용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세 자매를 비롯해 캠프에 함께 사는 젊은이들이 농사짓는 데로 향했다. 임주현 씨는 “첫 밭이다. 귀농 귀촌해서 농부처럼 시작했던 밭이다. 다른 밭들은 운영하기 어려워진 밭들을 빌려주신 밭도 있는데 여기는 저희가 임대한 밭이다. 겨울에 시금치 농사를 했는데 잘돼서 마을 어른들도 다 나눠드리고 그 다음에 단호박. 그리고 이제 감자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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