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양혜진, 심이영에 "지가 잘못해서 쫓겨난 주제"
입력 2020. 07.06. 08:02: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양혜진과 유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박복희(심이영)가 심숙(양혜진)과 박현희(유하)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췄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희는 “저는 고등하교도 중퇴하고 돈 벌었는데 대학가기 싫다는 현희 억지로 전문대 보낼 때도 서운하지 않았다. 제가 현희 업어 키웠으니까. 그 정으로 저는 못한 거 현희는 해주고 싶었다.”라며 “그런데 어머니 식당하시면서 은수 은하 학교 갔다와도 여기 와서 밥 먹으라는 소리 한번을 안했다”라고 따졌다.

이에 심숙은 “영업장에 자기 집 식구들이 들락날락하는 거 진짜 보기 싫다”라고 대답했다. 박복희는 “그래도 현이는 당당하게 먹지 않나. 그래도 장사하는 내내 그렇다. 쉬는 날은 바빠서 그렇다 마음에 안 뒀다. 두면 서운하기만 하니까. 집이 좁든 넓든 중요한 건 그게 아닌 줄 알았는데 바닥이 치기 어려울 때 뭉쳐서 도울 수 있는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알았다”라며 아이들과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심숙은 박현희에게 “지가 잘못해서 쫓겨난 주제 어디 셋이나 눌러 붙으려고. 이런 건 확실히 잡아야한다. 그게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된다”라며 신신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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