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극단적 선택 "내일 있기는 하냐"
입력 2020. 07.06. 08:14: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박복희(심이영)가 기은수(최승훈), 기은하(권지민)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희는 남편 기차반(원기준)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갈 곳 마저 잃은 처량한 신세가 됐다.

이에 하나 남은 트럭으로 무작정 부산을 내려온 박복희는 더 이상 인생의 희망은 없다고 생각하며 낙담했다. 박복희는 “내가 진짜 인생 잘못 살았다. 인생이 이렇게 허탈하다. 이제 지긋지긋해. 내일의 해가 떠? 웃기지마. 내일이라는 게 있기는 하냐”라며 자고 있던 기은수, 기은하와 함께 트럭을 운전해 바다로 돌진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바로 그때 박복희가 구해줬던 조은임(김영란)과 장시경(최성재)이 앞을 가로막고 등장해 새로운 전개를 기대케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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