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이일화, 루비족+악녀 김호란 役… 연기 변신
입력 2020. 07.06. 10:20: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일화가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전문 경영인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은 입양된 친딸의 새엄마가 되기 위해 거짓 사랑을 시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이일화는 국내 굴지의 화장품 기업 D.O코스메틱을 이끄는 CEO 김호란 역을 맡아 루비족의 멋짐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루비족은 아름다움과 젊음을 가꾸는 45~55세 여성을 일컫는 신조어다.

극 중 김호란은 우아함과 카리스마로 무장해 세상을 굴복시킨 여장부이기도 하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이일화는 인자한 미소로 공개 석상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있는 반면, 화려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혼자 굳은 표정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 등으로 대비를 이뤄 낸다.

그동안 따뜻하고 정겨운 엄마 역할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이일화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 줄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는 9월 채널A 방송과 동시에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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