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8명 증가… 국내발생·해외유입 24명씩
입력 2020. 07.06. 10:23: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했다.

6일 질병관리본부는 0시 기준 전날 대비 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국내발생은 24명, 해외유입은 2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3137명(해외유입 169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광주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과 경기가 각각 5명씩, 서울과 대전, 전남이 각 2명씩이었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만3,137명으로 늘었다.

지역발생 사례는 광주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과 경기가 각각 5명씩, 서울과 대전, 전남이 각 2명씩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만 1848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0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명이 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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