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선균, 손잡고 할리우드 진출할까 “‘크로스’ 검토 중” [종합]
입력 2020. 07.06. 10:31: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손예진과 이선균이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를 제안 받았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잔느 6일 “‘크로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역시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지만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 현재 배우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했고 우리로서는 제안만 받은 상태다. 출연 여부는 검토 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트루먼쇼’의 각본을 쓰고 ‘가타카’ ‘호스트’ ‘드론전쟁: 굿킬’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예진은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 여성이자 남편이 탈출을 시도하고 죽자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인물 베라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역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주인공 샘 워싱턴이다.

이선균은 카리스마 넘치는 국경수비대장 기드온 캐릭터를 검토 중이다. 지난해 영화 ‘기생충’으로 해외에서 인지도를 높인 이선균이 ‘크로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크로스'는 내년 3월 한국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지 않고 있어 향후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율될 전망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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