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인' 경수진 "1인 2역 부담됐지만 배우로서 욕심났다"
- 입력 2020. 07.06. 11:30:0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경수진이 1인 2역 연기 도전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OCN 오리지널 '트레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류승진 감독, 배우 윤시윤, 경수진이 참석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 극 중 경수진은 증오로 가득 찬, 소시오패스로 불리는 강력계 독종 형사 한서경 역으로도 분해 1인 2역으로 두 가지 색깔의 한서경을 그려낸다.
이날 경수진은 "1인 2역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한편으로 배우로서 욕심도 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시윤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예전부터 합을 맞춰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 시놉도 짜임새가 있었고 그런 부분으로 인해 하게됐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트레인'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