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트레인' 경수진 "윤시윤, 출구 없는 매력…최고 호흡 파트너"
입력 2020. 07.06. 11:40:2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경수진이 윤시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OCN 오리지널 '트레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류승진 감독, 배우 윤시윤, 경수진이 참석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

이날 경수진은 윤시윤과의 첫 호흡이 어땠냐는 질문에 "첫 인상은 파마머리 때문에 여성스러웠다. 촬영을 하면서 느끼는 건 출구가 없다"라며 "만났던 파트너 중에 제일 좋았을 정도다. 배우로서 임하는 자세도 너무 진지하고 멋있지만 한편으로 사람 윤시윤으로 봤을 때 평생 같이 지내고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다. 다음 작품도 함께 하고싶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윤시윤 역시 "경수진과 함께 작품을 한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부러워하더라. 실물도 호감형이라 생각했는데 지내다 보니까 본인이 그런 사람인 줄 모르더라. 외적인 아름다움에서만 취해서 살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 아닌 자기의 생활을 즐기고 사는 사람이다. 정말 매력이 많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트레인'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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