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이유리 “‘소리꾼’ 캐스팅 비하인드? 조정래 감독님의 러브콜”
입력 2020. 07.06. 13:00: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요광장’에서 배우 이유리가 ‘소리꾼’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만남의 광장’ 코너에서는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홍보 차 이유리와 이봉근이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조정래 감독님께서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지켜봐 오셨다고 한다. 작품을 하면 꼭 캐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그러시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저는 배역 상관없이 저를 봐 주시고 악녀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로 캐스팅을 해 주셔서 말 없이 무조건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간난 역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유리가 출연한 ‘소리꾼’은 소리꾼을 필두로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기를 담은 드라마 장르 영화다. 러닝 타임 119분, 관람객 평점 9.29점으로 지난 1일 개봉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Cool FM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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