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이엘리야 “성장하는 기자 보여드릴 것… 평소에 종이신문 읽는다”
입력 2020. 07.06. 13:31: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모범형사’ 진서경 역을 설명하면서 전문직 캐릭터를 연이어서 맡는 비법을 밝혔다.

6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남국 감독,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 등이 참석했다.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이엘리야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속기사, ‘보좌관’에서 실무관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사회부 기자로 분한다. 그는 “전문직 전문 배우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전 작품들에서는 어느 정도 완성형이 되어있는 사람이었다. 무엇을 해야 하고 나름의 명확성이 있었다면 이번의 진서경이라는 역할은 기자를 하면서 기자로서 어떻게 생각들을 표현하고 어떻게 해야 기자로서 사명감을 다할 수 있을까하면서 고민하고 성장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전문직 역을 표현하는 것에 “평상시에 종이신문을 보려고 노력을 한다거나 재밌는 소재보다는 다큐멘터리나 사회적인 면에 관심을 두는 게 있어서 좀 더 공감해주시면서 봐주시는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모범형사’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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