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형사’ 장승조 “손현주·조남국 감독과 만남, 설렜다”
- 입력 2020. 07.06. 13:32: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장승조가 드라마 ‘모범형사’ 출연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남국 감독,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 등이 참석했다.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장승조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오지혁 역은 유산을 많이 상속받고 돈이 많은 형사다. 돈이 많다는 것에 끌려서 출연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손현주 선배님, 조남국 감독님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설렜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을 할 수 있게 돼서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지혁이라는 인물은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사건과 범인에게만 집중하는 캐릭터”라면서 “굉장히 딱딱하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인물이 사람과 주변 형사들과 섞이면서 유해지고 말랑말랑해지는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한다”고 기대했다.
‘모범형사’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