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친구들’, 전 회차 19세 시청등급으로 조정… ‘부부의 세계’ 열풍 이어갈까 [공식]
- 입력 2020. 07.06. 14:27: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이 시청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6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 김경선 연출 송현욱 박소연) 측은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며 “서사의 중심이 되는 중년 부부의 일상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전회(17회) 19세 시청등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얽히고설킨 캐릭터의 서사를 균형감 있고 내밀하게 그려내기 위해 17회차로 방송한다”고 설명했다.
'우아한 친구들'은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 등이 출연을 결정지었다.
앞서 JTBC 측은 전작 ‘부부의 세계’ 중반부 2회를 제외하고 14회차를 19세 시청 등급으로 방송했다. 드라마를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고 당시 김희애를 비롯한 박해준, 김영민, 한소희 등의 파격 노출신, 서로간의 애증을 다양하게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 VR식 폭행 연출 장면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긴 했으나 JTBC 역대 최고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우아한 친구들’ 또한 연이은 19금 시청등급으로 ‘부부의 세계’ 못지않은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아한 친구들’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우아한 친구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