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와사비와 키스’ 타쿠와, 성형 고백 “상처 많이 받아… 더 나다운 선택” [전문]
입력 2020. 07.07. 14:03:2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래퍼 타쿠와가 자신의 성형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 수술에 대한 신조를 밝혔다.

타쿠와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성형 수술 전과 현재 자신의 얼굴을 나란히 배열한 사진과 함께 “나는 성형 수술을 했다. 왜? 콤플렉스가 있었다. 눈이 작은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로 인해 놀림도 많이 받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나는 남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지만 나의 모습이 나한테는 불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기한 것은 외면이 바뀌니 내면적으로도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자존감이 더 올라가고 삶에서 더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성형 수술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또 “나는 사람들에게 성형을 추천하거나 권장하고 싶은 게 아니다. 정확한 정보를 남기고 좀 더 생각할 거리를 줄 뿐. 성형 수술 광고들은 대부분 비포&애프터를 강조한다. 하지만 나는 소비자들이 모든 과정을 분명하게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것이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멀리 나아가서 성형 업계에도 더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라고 성형 수술에 대한 날카로운 견해를 이야기했다.

타쿠와는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굿걸’(GOOD GIRL)에 출연해 퀸와사비의 키스 퍼포먼스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하 타쿠와 글 전문.

나는 성형수술을 했다. 왜? 나는 컴플렉스가 있었다. 눈이 작은 것. 그로 인해 놀림도 많이 받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나는 남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지만 나의 모습이 나한테는 불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됐다. 신기한것은 외면이 바뀌니 내면적으로도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자존감이 더 올라가고 삶에서 더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성형을 추천하거나 권장하고싶은게 아니다. 정확한 정보를 남기고 좀 더 생각할 거리를 줄 뿐이다. 성형수술광고들은 대부분 비포&애프터를 강조한다. 하지만 나는 소비자들이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것이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그리고 멀리나아가서는 성형업계에도 더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타쿠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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