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슬기, 신곡 'Monster' 오늘(8일) 최초 공개…다양한 버전 무대
- 입력 2020. 07.08. 10:17: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Monster’(몬스터) 퍼포먼스가 오늘(8일) ‘더 스테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아이린&슬기 더 스테이지’는 아이린&슬기의 신곡 ‘Monster’ 무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금일 오후 8시 유튜브 및 네이버 V LIVE 레드벨벳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아이컨택, 원테이크 등 다양한 버전의 무대 영상과 메이킹 클립, 인터뷰 영상이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린&슬기의 첫 미니앨범 ‘Monster’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우크라이나, 헝가리, 에스토니아, 벨리즈, 파나마가 추가된 전 세계 50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아이린&슬기는 이날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