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리는 알고있다' 우지원 "연기 첫 도전 영광, 농구가 더 쉬워"
- 입력 2020. 07.08. 11:05:3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 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 연출 이동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우지원은 첫 정극 도전작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센치한 오춘기남'으로 분해 배우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지원은 "특별출연으로 가끔 출연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정극을 하는 건 처음이다. 영광이다.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 저 역시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기보다 농구가 쉬운 것 같다. 배울 점이 너무 많다. 하지만 굉장히 매력있다. 첫 걸음이 정말 좋다"라고 덧붙였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