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레드벨벳 아이린 “19살에 첫 상경, 대구 사투리 선택적 사용”
- 입력 2020. 07.08. 14:31: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대구 사투리 실력을 뽐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린에게 “‘블루베리스무디’로 사투리를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아이린은 능숙한 말투로 사투리 버전과 표준말 버전으로 ‘블루베리스무디’를 선보였다.
아이린은 “대구가 고향이다. 19살 때 서울에 올라왔다”며 “평소에는 사투리를 쓰지 않지만 부모님과 전화할 때나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는 사투리를 쓰기도 한다”며 선택적으로 사투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의 유닛 앨범 ‘Monster’는 지난 6일 발매됐다. 동명의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는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 그를 조종하며 빠져들게 하는 괴물의 이야기를 담은 팝 댄스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