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측 "낙준, 코로나19 방침에 따라 부대 복귀 없이 전역 예정" [공식]
- 입력 2020. 07.08. 14:35: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낙준(버나드 박)이 오는 27일 군 복무를 마친다.
낙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더셀럽에 “낙준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오는 14일 말년 휴가를 나온 뒤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혓다.
앞서 낙준은 2018년 12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22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한 뒤 사단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왔다.
특히 낙준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미국의 시민권을 취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를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택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낙준은 ‘K팝스타 시즌3’ 우승과 함께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18년 버나드박 대신 박낙준이라는 자신의 본명으로 활동명을 교체했다. 낙준은 '난', '탓', 'Still' 등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잔잔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낙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