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레드벨벳 아이린 “허리 90도 꺾는 안무, 원래는 슬기 것”
입력 2020. 07.08. 14:49:0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허리를 90도로 꺾는 안무로 인해 부상 투혼까지 감수했음을 알렸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슬기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아이린은 신곡 ‘몬스터’에서 화제가 된 허리를 90도로 꺾는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하며 “처음에는 이 안무가 원래 슬기 거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슬기가 안 꺾이더라. 그래서 제 것으로 바뀌었다”며 “이게 목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 그래서 병원에 다니면서 안무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의 유닛 앨범 ‘Monster’는 지난 6일 발매됐다. 동명의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는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 그를 조종하며 빠져들게 하는 괴물의 이야기를 담은 팝 댄스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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