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채 발견“ BJ 진워렌버핏, 누구? #방송 출연 #논란
입력 2020. 07.08. 19:37: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BJ 진워렌버핏이 사망한 가운데 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80년생인 진워렌버핏은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tvN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도 출연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스타BJ 김이브를 스토킹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실형을 선고 받았으며, 여성 시청자 추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진워렌버핏은 A씨와 여러 차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최근 진워렌버핏 자택에 마약이 배송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였다. 이로 인해 진워렌버핏은 벌금형을 선고 받았으나 이후 벌금을 후원 받는 방송을 진행했다. 한 여성 시청자 B씨는 진워렌버핏에게 벌금 후원을 약속하며 연락처를 알려줬지만 진워렌버핏은 B씨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음란행위를 했다. 이를 알게 된 A씨가 자신의 방송에서 폭로, 논란이 커졌다.

B씨로부터 성희롱 혐의로 고소당한 진워렌버핏은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8일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진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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