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에 고백 후 정정 “못 들은 걸로”
입력 2020. 07.08. 20:55: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신정윤이 강세정에게 한 고백을 다시 취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설악(신정윤)은 공계옥(강세정)에게 “공계옥씨 마음에는 아무도 없어요? 생각만 해도 좋고 보고 있으면 더 좋고, 그러면 안되는데 같이 있고 싶고 안고 싶고. 난 있는데 그런 사람"라고 공계옥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자리를 피한 공계옥은 "안돼. 그러면 안돼"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부설악은 외출한 뒤 집으로 돌아왔고 공계옥과 다시 마주쳤다. 이들에게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고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할 말이 있다”며 따로 불렀다.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미안하다. 그렇지 않아도 불편할 텐데 나까지. 생각 없이 튀어나온 말이다. 못 들은 걸로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공계옥은 “나도 크게 마음 두지 않았다. 그거 아니라도 신경 쓸 거 많고”라며 진심이 아닌 말을 늘어놨다.

이를 알지 못하는 부설악은 “다행이다. 편하게 해라. 전처럼”이라고 마무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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