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몸 둘레 1cm의 비밀, 허리 줄이고 종아리 지키는 건강 운동법은?
입력 2020. 07.08. 22: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효과적인 운동법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뱃살을 줄이고 종아리 근육은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몸 둘레 1cm의 비밀’ 편이 그려진다.

흔히 체중계의 숫자만 보고 건강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중 외에 또 확인해봐야 할 것이 바로 허리둘레다. 손에 잡히는 피하지방보다 더 위험한 것이 보이지 않는 내장지방인데, 허리둘레가 늘면 내장지방 또한 많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몇 년 동안 서서히 허리둘레 및 체중이 늘어 꾸준히 운동하고 있지만,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는 장혜옥 씨와 하정배 씨 부부. 식단조절은 하지만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적어 체중이 늘었다는 어금순 씨. 이 세 명이 모여 허리둘레 줄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건강 식단과 ‘순환 운동(서킷 트레이닝)’을 통해 지방은 줄이되 근육은 지키는 건강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과연 3주 후 이들의 수치는 어떻게 변했을까.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현상. 그중에서도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 근감소증이 질병으로 분류되며 노년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잘 먹어도 근육이 빠지는 것 같아 걱정이라는 최민서 씨, 하체가 유달리 가늘어 반바지도 입지 않는다는 송갑수 씨. 종아리 둘레로 재보는 핑거링테스트를 통해 근감소증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병원을 찾아 근감소증 검사를 받아본 결과, 근감소증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체 근육이 중요한데 송갑수 씨의 경우 오랜 기간 앓아온 당뇨가 근육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 하체 건강을 지키는 것은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허리둘레를 줄이기 위해 3주간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노력한 프로젝트 3인의 결과는 어떨까? 장혜옥 씨는 프로젝트 시작 전보다 허리둘레가 10cm가 줄고 어금순 씨는 내장지방이 감소해 모두 건강한 몸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참가자 3인의 허리둘레 줄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하게 먹는 법과 더 나아가 허리둘레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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