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변재정, 과장 진급 포기→제주行 “낭만적으로”
입력 2020. 07.09. 08:10: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청년 농부 변재정 씨가 과장 진급을 포기하고 제주로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거침없이 청춘’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변재정 씨는 “대리까지 하다가 내년 정도에는 과장 진급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주로 오게 됐다). 어떻게 보면 남들이 보기에는 편하게 다닌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정말 치열했다”라고 육지에서의 생활을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빡빡하게 사는 것보다 제주에서 낭만적으로 스스로 일궈 내고 싶은 것도 있고”라며 ‘낭만적 삶’을 위해 제주로 오게 됐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살면서 하고 싶은 것을 적어 놓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생각하는 대로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어서 제주에 더 빠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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