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쥬니에 “전남편 어떤 사람이었나”… 궁금↑
- 입력 2020. 07.09. 08:46:5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현쥬니의 전남편을 궁금해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다리를 다친 오필정(현쥬니)을 간호하다가 그의 전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묻는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준은 “근데 남편은 어떤 사람이었나”라고 물었다. 필정은 “갑자기 왜?”라며 되물었고 석준은 “그냥, 남편 이야기하는 거 별로 못 들어서”라고 답했다.
석준의 질문에 필정은 “남편은 친절하고 다정하고 나만 끔찍하게 위해 주는 사람, 그랬으면 싶었던 사람이었다”며 “남편 없이 사는 여자들 사람들이 쉽게 경계하고 무시한다”라고 설명했다.
필정의 말에 석준은 “그래서 나 만났을 때도 거짓말한 거냐?”고 말했고 필정은 “특히 남자들이 만만하게 본다”며 대꾸했다. 이에 석준은 깊은 생각에 빠졌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