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장미화 "엔터 오픈 두 달 만에 코로나19 발생, 앞이 캄캄"
- 입력 2020. 07.09. 09:13: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장미화가 코로나19로 힘들어진 경제 상황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코로나19, 달라진 한국의 위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지난해 10월 말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오픈했는데 두 달 뒤 코로나19가 생겨서 앞이 캄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스케줄을 다 잡아놓고 오픈해서 잘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임대료를 낼 수가 없더라"며 "저보다 더 가슴 아픈 건 소상공인들이시더라. 그분들은 월세가 아닌 식자재 비용도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배우 장미화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직격탄을 맞았다. 그동안 취소하거나 연장을 했는데 요즘 순차적으로 관객을 받고 있더라"며 "엊그제 연극 한편을 봤는데 안전 수칙을 정말 잘 지키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