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브, BJ 진워렌버핏에 애도 "과거 일들 뒤로…고인의 명복을 빈다"
- 입력 2020. 07.09. 10:37:0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프리카TV의 유명 BJ겸 유튜버 김이브가 故 1세대 BJ 진워렌버핏에 애도를 표했다.
김이브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김이브다. 오늘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로 많은 분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 모든 과거의 불미스러웠던 일들은 뒤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8일 부천경찰서에 따르면 진워렌버핏이 거주하고 있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조대가 왔을 당시에 진워렌버핏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사건 현장의 CCTV를 통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워렌버핏은 1세대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했으며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 ‘리얼스토리 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한 고등학교 앞에서 프리허그를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된 데 이어 지난 2012년 아프리카 BJ 김이브를 스토킹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후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를 당한 진워렌버핏은 2018년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에서 무단으로 난입해 영구 정지를 풀어달라고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이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