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비 피처링, '깡' 신드롬 전에 작업…꾸러기 표정? 이미 학습돼" (가요광장)
- 입력 2020. 07.09. 13:18:2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요광장’ 래퍼 지코가 ‘깡’ 열풍이 불기 이전에 비와 작업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는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신곡 피처링에 비가 참여한 일화에 대해 “사실 ‘깡’ 신드룸이 불기 전에 저는 이미 작업이 어느 정도 마친 상태였다. 그래서 비 선배님한테 연락하고 녹음까지 마치고 뮤직비디오 들어가기 전에 ‘깡’이 터지게 됐다.”라며 “내가 빨리 나와서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은 내가 먼저 했던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의 트레이드 마크인 꾸러기 표정에 대해 지코는 “저는 원래 기본적으로 그 표정이 탑재돼있어서 비 형한테 따로 전수받지 않아도 내적으로 나오는 게 있다. 저희 세대가 비 선배님을 보면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러운 학습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둘이 무대하고 뮤비 촬영할 때도 호흡을 맞추려고 상의 안 해도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춰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코는 지난 1일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Cool FM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