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지코 "비와 함께 작업한 'Summer Hate', '깡' 뜨기 전 이미 완성"
- 입력 2020. 07.09. 15:19:3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지코가 신곡에 비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지코, 솔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지코 신곡을 언급하며 "'아무노래'처럼 챌린지를 하고 있더라"고 물었다.
이에 지코는 "개인적으로 더위를 잘 타서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옷 입는 것도 티 한 장만 입어야하고 항상 빨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그런 폭염에 지든 저를 비유한 한 사람의 불쾌한 하루를 재치있는 어조로 풀어냈다. 여름을 싫어하는 모두의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또 비와 함께 작업한 계기에 대해선 "후렴구 직전에 '비나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가사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비 선배님에 떠올랐다. 비가 가창을 하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겠다 생각해서 요청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깡'이 대센데 그전부터 완료된 노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코는 지난 1일 타이틀곡 'Summer Hate'를 포함한 여름 앨범 '랜덤박스'를 발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