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 나이는? '같이 삽시다' 막내…혜은이와 동갑내기
- 입력 2020. 07.09. 16:47:3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같이 삽시다'에 출연중인 배우 김영란에 이목이 집중됐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평균 나이 66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한국의 배우와 가수들이 경상남도 남해에서 그녀들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관찰하며, 1인 가구 130만 명 시대에 노년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문숙이 출연한다. 박원숙은 올해 72세이고, 문숙은 67세이다. 혜은이와 김영란은 65세로 동갑내기다.
김영란은 아이들이 조기유학을 가서 기러기 엄마로 10년을 혼자 보냈다. 그는 "이들이 조기유학을 갔다. 어찌하다 보니 혼자가 됐다. 처음에는 참 힘들었다. 동네 사랑방에 가서 거기서 먹었다. 외로웠다. 나중에 기러기 아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그때 알게 됐다. 지금은 너무 좋다. '같이삽시다'도 하지 않았나. 언니들을 만나 행복하다"며 '같이 삽시다'를 통해 만난 인연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