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이예원 “강동원-이정현, 유명한 분인 줄 몰랐다”
입력 2020. 07.09. 16:59: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예원이 영화 ‘반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강동원, 이정현의 인기를 이전엔 몰랐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점에서는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연상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

극 중 민정(이정현)의 딸 유진으로 출연한 이예원은 강동원, 이정현에 대해 “그렇게 유명한 분인지 처음에 몰랐다”고 말해 강동원을 포복절도 하게 만들었다.

이어 “다들 지인분들이 다 사인받아달라고 하고 옛날에 엄청 유명했다고 해서 저도 정현 엄마 가수 했을 때 노래를 안다. 정현 엄마도 유명한 걸 알고 강동원 삼촌도 진짜 ‘핫’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되게 지금은 되게 신기하고 그래도 다 잘 챙겨주셔서 이 자리까지 제가 온 것 같다”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이예원은 “당연히 선배님은 선배님이라서 연기도 ‘와’한다”며 “이레 언니까지 빈틈이 하나도 없는 ‘반도’ 식구들인 것 같다.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반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