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김혜지, 고세원에 재고백 “나랑 다시 만나 줘”
- 입력 2020. 07.09. 20:12:0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김혜지가 고세원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시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의 결혼으로 인해 섭섭함을 감추지 못하는 강태인(고세원)과 대화를 나누는 한서주(김혜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주는 “부탁 하나만 들어 달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랑 다시 만나 달라. 결혼이 안 되면 옆에만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태인은 “회장님이랑 나한테 그렇게 해 놓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라고 되물었다. 서주는 “차은동 어차피 우리 집에서 오래 못 버틴다. 엄마가 3년간 혼인 신고도 애도 못 낳게 했다”며 “못 버틸 거다. 차은동이랑 끝나면 지훈이 외국 내보낼 거다”라고 설명했다.
서주의 말에 태인은 “은동이한테 당신 엄마가 나한테 했던 그 짓을 또 했다고?”라며 최명희(김나운)를 향한 분노를 토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