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조순창 “씨불여 줬더니 믿어, 머리가 돌인데”… 강세정 ‘발견’
- 입력 2020. 07.09. 20:50:3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조순창의 미심쩍은 모습을 발견했지만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다른 사람처럼 변해 상스러운 말투로 누군가 통화를 하는 차정건(조순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건은 “몰라 본다, 당연히. 쩐머야, 중국 말 좀 씨불여 줬거든. 믿지, 완전 믿지. 머리가 돌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옛날부터 멍청했잖아. 너 그때 놀렸던 거 기억 안나? 야, 아직 작업이 조금 남았으니까 조만간 만나서 술 한 잔 빨자고”라며 웃었다.
이때 건너편에서 걸어오는 공계옥(강세정)을 발견한 정건은 얼굴 표정을 바꾸고 “다시 연락 드리겠다”며 원래의 말투로 돌아왔다. 계옥은 이상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정건을 향해 목례했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